1. 독일어 조동사 (Modalverben)
• wollen: 원하다, ~하고 싶다
• können: 할 수 있다
• müssen: ~해야 한다
• dürfen: ~해도 된다
• sollen: ~해야 한다 (의무, 권장)
• mögen: 좋아하다
문법:
• 조동사는 문장의 두 번째 자리에 오고, 본동사는 문장의 끝에 오며, 원형(Infinitiv)을 사용합니다.
• 의문문에서는 조동사가 문장의 첫 번째 자리에 오고, 본동사는 문장의 끝에 위치합니다.
예시:
• Ich kann Deutsch sprechen. (나는 독일어를 할 수 있다.)
• Er muss arbeiten. (그는 일해야 한다.)
• Wollen wir ins Kino gehen? (우리 영화관에 가고 싶니?)
2. 의문문에서의 억양
• 의문문에서는 문장의 끝에서 억양이 올라갑니다.
• 문장의 첫 부분에서 조동사나 동사가 올 때, 음성의 높이가 끝으로 갈수록 상승합니다.
예시:
• Kannst du Deutsch sprechen?
[칸스트 두 도이치 슈프레헨?] (음의 상승: 끝부분)
3. 독일어 동사의 기본 형태와 발음
• wollen: 원하다, ~하고 싶다 [볼렌]
• gehen: 가다 [게헨]
• spielen: 놀다, 게임을 하다 [슈필렌]
• müssen: ~해야 하다 [무슨]
• kommen: 오다 [코멘]
• können: 할 수 있다 [킬넨]
• lernen: 배우다 [레어넌]
4. 일정과 시간 표현 (Uhr와 활동)
• Uhr: 시간 단위로, 독일어에서 시간을 표현할 때 “Uhr”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예시!
• 7:30 Uhr – 사무실
• 10:00 Uhr – 회의
• 12:00 Uhr – 점심 (요헨, 요아힘, 티모와 함께)
• 14:00 Uhr – 대화 (메이어 씨와)
• 16:00 Uhr – 대화 (그레페 씨와)
• 20:15 Uhr – 범죄 드라마
• 8:00-13:00 Uhr – 공부
• 13:30 Uhr – 요리
• 15:00 Uhr – 쇼핑
• 17:00 Uhr – 레아 피아노
• 20:00 Uhr – 조깅
5. 문장 순서
• 독일어 문장에서 조동사가 사용될 경우 조동사는 항상 두 번째 자리에 오고, 본동사는 문장의 끝에 옵니다.
• 의문문에서는 조동사가 문장의 첫 번째 자리에 오고, 본동사는 마지막 자리에 옵니다.
6. 강세와 발음
• 강세는 주로 의미가 중요한 단어들에 집중됩니다.
• 억양 상승은 의문문에서 문장의 끝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예시:
• Ich kann Deutsch sprechen? (끝에서 음 높이 상승)
• Musst du heute arbeiten? (끝에서 음 높이 상승)
'Learning languag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어] Das ist toll! (대명사 Das, 형용사, 형용사 부정, 대화문) (0) | 2025.01.09 |
---|---|
[독일어] 명사 격변화 (1) | 2024.10.12 |
[독일어] 하루 20분 독일어(1) 이해를 돕는 친절한 설명 포함 (1) | 2024.09.05 |
[영어] Ten-four 뜻과 유래 (0)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