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arning languages/Korean

[한국어] ‘-아 버리다‘ 어떤 행위를 완전히 혹은 이미 끝냄을 나타낼 때

by 잡학만담 2025. 8. 24.
반응형

분류: 표현
특징: 어떤 행위를 완전히 혹은 이미 끝냄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용법:
1. 어떤 행위를 완전히 혹은 이미 끝내 그 결과 아무것도 남지 않았거나 부담을 덜게 되었거나 아쉬움이 남게 되었음을 나타낸다.

예문:
1. 나는 그에게 있는 돈을 다 줘 버렸다.
2. 우리는 남은 음식을 다 먹어 버렸다.
3. 그 일을 마침내 끝내 버리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4. 이제 그 사건의 진실을 폭로해 버립시다.
5. 영희는 눈물을 참다가 결국 울어 버렸다.
6. 내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비행기는 이미 출발해 버리고 없었다.



위 예문에서:
• 1번과 2번은 각각 돈을 다 주거나 음식을 다 먹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 3번과 4번은 각각 일을 완전히 끝내거나 진실을 완전히 폭로해서 부담을 덜게 되었음을 나타낸다.
• 5번은 영희가 마침내 울어 아쉬움이 남음을, 6번은 비행기가 이미 출발해 아쉬움이 남음을 나타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