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유다1 [명화] 최후의 만찬(레오나르도 다빈치) 사진과 실물은 다르다, 그림도 그렇다.여행을 떠날 때, 멋진 사진만 보고 기대했다가 현실과 다른 풍경에 실망한 적이 있는가? 반대로, 사진보다 훨씬 웅장한 광경을 직접 마주하고 감탄한 적도 있을 것이다. 사실 그림도 마찬가지다.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보던 명화를 실제로 접했을 때, 예상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많은 사람이 이 작품을 최후의 만찬을 그린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서 실물을 보면 당황할 수도 있다. 교과서에서 보던 모습과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예수의 발이 보이지 않는다. 중앙에는 아치형 구조물이 자리 잡고 있어 기존에 익숙했던 모습과 .. 202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