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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languages/Korean

[한국어] ‘-아지다‘ 어떤 행위를 하게 되거나 어떠한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표현

by 잡학만담 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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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표현
특징: 어떤 행위를 하게 되거나 어떠한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표현


용법:
1. [동사에 붙어] 어떠한 행위를 하게 되거나, 어떤 동작이 저절로 일어나 그러한 상태로 됨을 나타낸다.
1. 그는 침대에 벌렁 나동그라졌다.
2. 그 자전거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잘 가졌다.
3. 접시가 깨어졌다. (→ 보통은 “접시가 깨졌다.”라고 표현함)
4. 반이 둘로 나누어졌다.
5. 그에게서 사랑이 느껴진다.



2. 문장 설명
1. 어떤 다른 힘에 의해 혹은 저절로 침대에 나동그라지는 행위나 그 상태가 되었음을 나타냄.
2. 자전거가 저절로 잘 움직임을 나타냄.
3. 접시가 의지와 상관없이 깨진 상태가 되었음을 나타냄.
4. 반이 누군가에 의해 혹은 저절로 둘로 나뉜 상태가 되었음을 나타냄.
5. 그의 행위, 표정, 표현 등에 의해 사랑을 느끼게 됨을 나타냄.



3. [형용사에 붙어] 점점 어떤 상태로 되어 감을 나타낸다.
1. 철수는 술을 마시자 얼굴이 벌게졌다.
2. 미영이가 많이 예뻐졌다.
3. 요즘 낮이 점점 길어진다.
4. 그 못된 철수가 크면서 많이 착해졌어.



4. 문장 설명
1. 술을 마셔서 얼굴빛이 점점 벌건 상태로 변했음을 나타냄.
2. 미영이의 얼굴이 예쁘게 변했음을 나타냄.
3.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음을 나타냄.
4. 철수가 자라면서 전보다 많이 착한 사람으로 변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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