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주어의 모든 것
곤충의 몸이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지듯이 문장도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장에서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 등이 모여서 문장이 됩니다.한국어 문장은 크게 나누어 ‘무엇이(누가) 어찌한다’, '무엇이(누가) 어떠하다‘, 무엇이(누가)무엇이다(누구이다)’ 중의 하나가 됩니다.주어란 ‘무엇이(누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누구이다)’의 서술 대상이 되는 주체를 표현하는 말입니다.<hr data-ke-type="horizontalRule" data-ke-style="s..
202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