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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사
특징: 받침 있는 명사에 붙어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부를 때 쓰는 조사

용법:
1. ‘-아/-야’는 친구나 아랫사람, 동물, 또는 사물을 사람처럼 부를 때 사용한다.
예시:
• 얘들아, 와서 과일 먹어라.
• 미정아, 아직 안 자니?
• 명아, 이제 가자.
• 바람아, 멈추어 다오.
‘얘들아’는 엄마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부를 때 쓰는 말이다.
‘미정아’는 미정이의 친구나 부모님이 미정이를 부를 때 사용한다.
‘명아’는 강아지를 부를 때 쓰는 표현이다.
‘바람아’는 사물을 사람에 빗대어 부르는 표현이다.
⸻
결합 정보
일반적으로 외국인 이름에는 ‘-아/-야’가 잘 붙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름이 동물 이름처럼 들릴 경우 예외적으로 가능하기도 하다.
예시:
• 마이클아, 와서 과일 먹어라. ❌ (자연스럽지 않음)
• 라이언아, 아직 안 자니? ❌ (자연스럽지 않음)
⸻
보충 및 심화
‘-아/-야’는 윗사람이나 높여야 할 대상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럴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존칭을 사용한다:
• 선생님
• 사장님
• 미선 씨
• 김(미정) 선생(님)
• 김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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